- PMN 제목은 텐이 고른 것이고 팟캐 초반에 프랜치 걸~ 이러면서 타이타닉 드립을 친다ㅋㅋㅋ 처음 티저와 제목 봤을 때 이런 맥락의 싱글 나올 것 같아서 좀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표면적으로는 사랑 이야기지만 사실은 '진짜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그래서 가사가 중간중간에 붕 뜬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도 있을 듯ㅋㅋㅋ
- 체인 셔츠 디자인을 포함한 의견을 제공하고 회사는 ㅇㅋ해줬다고 한다....진행자들은 기사들이 입는 것 같다고 바디 패인팅 vs 체인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그냥 체인할래... 회사가 옷을 제안했을 때 진행자가 "옷은 필요없어요 페인팅 할거에요." 드립치는거 개 웃기네ㅋㅋㅋㅋㅋ
-세 그룹 간의 스케줄 밸런스는 매니저가 지켜준다고ㅋㅋㅋ 그래도 안무 자주 까먹는거는 어쩔 수 없다고ㅋㅋㅋㅋ
-스크립트를 읽는 것이 아닌 본인이 곡에 참여해서 직접 설명하고 싶다고 한다 비하인드에서 다 이뤘구만
- ten으로 대답 받아치는거 너무 좋다 슈퍼엠 방송때도 ten the number로 소개했을때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알앤비 락 할래요>그게 뭐임?>그럼 얼터네이티브 팝 락 할래요 가 됐다는 장르 후일담 근데 얼터락 안에 텐이 하고싶다는 알앤비..락이 들어가있을걸 사실 락 장르는 아리까리 하면 다 얼터네이브 락이라 하면 된댔음 패널들도 후반부가 좋다고 하니까 같이 좋아하는 텐을 볼 수 있었고... 웨이션이 다이나믹한 곡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곡은 상대적으로 잔잔?해서 편하게 녹음했다고 한다...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안 맞으면 칼 같이 끊을 거라고ㅋㅋㅋㅋㅋㅋ 만약 사이 안 좋은 친구 사이에 끼면 일단 대화하라고 자리를 마련하고 그래도 안되면 내 집을 나가라고ㅋㅋㅋㅋ
-관찰력이 좋은 것은 오히려 첫 인상 탐색전에 마이너스가 되나보다ㅋㅋㅋㅋㅋ지금 쟈니랑 짱친인거보면ㅋㅋ
- spilt Q : 당연하게 아아를 골랐고 진행자가 고르는 동물에서 늑대가 있다는게 의외였다ㅋㅋㅋㅋㅋㅋㅋ어떤 모습을 보고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궁금함
- 원래 검정색도 고려했는데 막상 하고보니 바보같아서 탈색했다고ㅋㅋㅋㅋㅋ 중간 탈색은 좀 참아주길 바라는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근데 검정색했으면 걍 문웤 아님...?
-중간중간 연습하면서 라이브로 부르는데 3단 고음 진짜 지르네ㅋㅋㅋㅋㅋㅋㅋ 안무도 이전 그룹곡보다 심플해졌다는걸 고양이 밥먹는걸로 비유한게 너무 귀엽다ㅠㅠ
- 1시간 가량 쉬지않고 제스처하는거 보니까 진짜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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