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발 아침부터 탐라 내리다가 별안간 소리 지름 ㄲㅣ발 4월은 뭐다 염원과 승리의 달이다 시발 춤 너무 잘 추ㅓ 저렇게 쫄깃한 무대연기는 리소랑단 이후 오랜만이다 뮤비에서 2번째 사비때 춤추는 거만큼 짜릿하고 멋잇음 흙흙ㅠㅠ 무대보니까 빈혈 좀 나을 것 같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헤메코가 개ㅆㅆㅆㅆ존나 이쁨 흑발 적당길이 덮머를 마지막으로 본게 한? 고조선때였던 것 같은데?? 넥타이에 맨발에 덮머? 개 이쁨 완전 루끼즈임 한국 메이크업 쓴 줄; 어캄 다음주가 첫방 일수도 있는데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됨ㄷ

최소 5cm에 탑승했지만 그런 네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하...

2. 지금 굿즈도 오고 칠감 6주년이라 정신을 못 차리겠음 하아 세상에서 춤을 제일 잘 추는 남성아... 오늘 뜬 클립때문에 내 BOB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직캠 20개를 저항없이 봤잖니 무대 한 27개만 부수고 얼렁 오거라 

3. 표지보고 대여한 만화책 30프로가 지뢰여서 슬펐다...

스트라바간차< 여자 신체 잘 그리고 얼굴도 특색있는데 90프로가 서비스 씬이고 줄거리 진전이 없음 하아...
쓰르라미울적에 미나고로시편< 역시 텍스트로 읽는 것보다 이해하기 쉬운데.... 산체로 xx하는 장면이 나오는건 19세 걸어야되지 않나 신암행어사도 19세 걸었는데
성전< 오랜만에 봐도 정말 염병천병 사랑이야기구나 어렷을때는 헐ㅠㅠ 둘이 어떡해 이랬는데 지금은... 두 커퀴들의 이야기가 지랄염병이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만화책 내내 아수라가 난 디져야돼ㅠㅠ 이러면 야차왕이 존나게 달래주고 옆에서 커플들이 죽어남(??) 염병... 이 시대에 클램프는 HR기거 일러스트를 매우 좋아했구나가 느껴지는 
4월은 너의 거짓말 < 아직 1권 밖에 안 읽었는데 대충 이야기 진행 방향은 보임 완결도 나왔고 천천히 몰아봐야지
신부이야기 < 듣던대로 작화가 죽임ㅎㅎ 주인공 캐릭터에 작가의 모든 패티쉬가 들어가있다는건 처음 알았음 
3월의 라이온< 최근에 나온 만화책 중에 제일 몰입감해서 봄 요네즈 orion 덕분에 알게됐는데 재미있음 장기에 관심도 생기고  
3x3 eyes < 그림체도 장벽인데 요괴가 사람 처먹을때 벗기고 처먹어서 1권에서 막힘 이거 몇 권까지 견뎌야함?

4. 이번에 데뷔하는 네글자 걸그룹의 티저를 봤다... 혐오스러운 룸저씨랑 혐오스러운 씹타쿠의 취향이 겹치는 건 거의 불가능한데 그걸 가능하게 했음 시발... m팍, 끌리앙 개저씨들이 사진구도나 코디하고 근근웹 씹저씨들이 성창녀 캐해 집어넣은 것 같음 대학행사에서 직캠 터지는 좆소 여돌 올려놓고 성희롱하는 쓰레기나 가상 캐릭터보고 창년지 아닌지 천플 달리는 폐기물이나 근본은 똑같구나ㅋ..ㅋ

5. 늦었지만 이번 윤하 리패키지 너무 좋다 이번에 인팤에 예매창 보면서 콘 갈말 고민했는데 갈껄 그랬다 휴..

6. 투밧투 곧 컴백이라 하니까 시간 더 안가는 것 같음 근데 지금 불안한게 2개가 있는데 첫번째는 새로운거라고 코멘트함 두번째 타이틀 좋은데 수록곡'도' 좋다고 함... 보통 타이틀 지리면 수록곡 이야기는 미리 안하는데 벌써 수록곡 이야기 로 선수치는거 보면 조금... 걱정됨 왜의숀도 킥백 이야기는 잘 안하고 다들 액션 피규어 얘기만 했단 말이지 탐라에서 이야기 나오는 그 컨셉이면 비교대상이 확실해서 할말은 많아질듯 참고로 로또, 겜블러... 컨셉은 좋았는데 무대는 별로 기억에 안 남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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