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6 오늘의 착즙

1. 이번에 소닉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 했길래 여태까지 작업한 곳 찾아보니까 그냥 일관되게 슴 스튜디오에서 했네 좀 신경썼다는 의미로 알아들을게ㅋㅋ 영진갑은 트루스때도 관여했는데 원래 총괄은 이 인간이니까 오케이 한다쳐도 운명처럼 작사 작곡이면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ㅋㅋ 차트는 재기각이구ㅠ  그냥 받아드릴게요 어쩌겠어... 운명의 뽕짝 멜로디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예전에 2010슴콘 이후 자취를 감춘 빅타임 생각나더라고 비트 다시 찾아서 우린건가여... 그 특유의 트롯흐... 왠지 빅타임 아니면 돈돈 둘 중의 하나처럼 나올것 같음 만약에 빅타임 처럼 나온다면 아담 생각 안나게 해줘여... 빅타임 듣고 아담 1집 돌리면 아 영진아 양심 좀 이 소리 나옴 * 이번에 바뀐 대표들 다 앨범에 관여하던 사람이더만 그냥 도장만 찍는 사람인지 프로듀싱을 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2. 앨범 커버가 뉴 챕터 이후 똑같이 a4사이즈에 비슷한 포토를 발라놔서 외퀴들도 미니진ㅠㅠㅠ이러면서 광광되던데 스타일 천편일률적인건 좀 별로긴한데 동방하고 미니진하고 좋았던 적이 별로 없어서ㅋㅋㅋㅋㅋ 난 자가복제 심해도 지금이 좋음 미니진이 담당한게 5집, 6집, 7집인데 스타일링 문제인지 컨셉문제인지 앨범 사고 화보를 본 적이 없다 존구여서ㅠ 근데 이게 애매한게 미니진이 트루스까지 작업하고 ㅃㅃ했는데 그 때 컨셉은 괜찮았단말이얌 코디 문젠가

3. 요둉앰 시발 루머뿌리는거 ㅈㄴ 패고싶네ㅗ 

4. 내가 슴빠는 아니라고 생각한게 동방말고 빤적이 없어서 나머지 돌들은 어 그래~ 이번 플랜 얼마나 좆같이 짜나 볼까 할때만 좀 찾아보는 정도. 근데 슴과 함께 한 작업물이 더 이상 안 나온다면 안 빨것 같음ㅋㅋ 슴 올려치기 하고 싶지 않은데 타회사와 일하는 건 상상도 안가고 ㅂㄹ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