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보고 싶지 않았지만 보고 싶었던 사슬(...) 비하인드가 나왔다ㅋㅋㅋㅋㅋㅋㅋㅋ모양대로 탄 것도 웃긴데 종이 찢고 나온다음에 어 너무 빨리 찢기네 이러는거 말투 존나 귀엽다 '어 형말이 맞ㄴ네' 말투도 생각나고 귀여웠음 지게차 위의 쇼파나 트럭 아슬아슬하게 걸처서 퍼포먼스하는거 진짜 신기하다 안 무섭나? 생각만큼 사슬 입고 찍은 부분이 표정연기가 너무 좋왔ㅇ ㅓ 시발 사슬만 아니었어도 

1-2. 인라나 혼자 있을 때 뚝딱거리는거 어이없음 누구보다 예능이나 자컨에서는 시끄러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황극기계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bti가 i여서 먼 느낌인지 이해가긴함 방송용이나 대외용으로 입털고나면 혼자있는 시간은 아가리 봉인하고 쉬어야함 안그러면 캐붕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안경씬 존나 없어 호피말고 안경 더 줘 새끼드랑

1-3. 뮤비 디렉팅하는거 자세히 본건 처음인데 감독이 이런 장면 찍어주세요 라고 하면 가수들이 구체적인건 스스로 그려서 찍는거였구낭... 머리 아프겠네 엘레베이터 씬 너무 기엽당 처음에 모자쓴거 아쉬웠는데 캉골 모자 쓴게 더 나음 

1-4. >축< 고間바지 텐 의견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란 자켓도 직접 그린 줄 알았는데 본인이 의견내고 스타일리스트한테 맡긴거더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구 망사며 크롭이 문제가 아니라 그...읍읍 부분이 남들보다 넓어서 부담스러웠던 거시었다... 거기만 자체 필터링하면 의상 갠찮아ㅎㅎ...

* pmn 좋은 점 매일 하나씩 생각나는데 오늘 좋은 점은 후반부 백보컬이 다양하다는 것이당 후반부 전까지 아무런 애드립없이 부르다가 후반부에 백보컬이며 기타리프며 몰아치는게 너무 좋아  

 

2-1. 아니 컨셉도 좋고 헤메코 다 좋은데(심지어 블로우임; 블로우 정신차림?) 많이 심심함...후엥 이러다가 정규때 어둠의개빡센웅에엥 들고오면 또 씹타쿠 살살 자극한다 ㅇㅈㄹ 할거면서 막상 청량주니까 향신료 안 넣은 카레 같음.... 시발 이래서 사람이 간사해 킥백까지는 음색도 예상가능하고 오히려 벌스보다는 백보컬 많이 들으려고 강조 ver 들었는데 we do 부터 과도기가 오더니(랩할때 음색 개좋아) 이번 솔로-유닛 활동이 터닝 포인트가 된듯.... 쓰는 목소리 영역이 많이 달라짐 

2-2. 가수 본인도 세계관에 별 신경 안쓰는것 같아서 나도 신경 안 쓸려고 뭐 광야나 우주 나와도 이제 심드렁하다 사실 oo은 xx였습니다 이런 거 줄꺼아니면 걍 무시무시 할꺼면 성배전쟁처럼 간지나게 하던가 

2-3. 쉽쉽이 올린 비하인드 이게 진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밝ㅋㅋㅋㅋㅋㅋㅋㅋㅋ틱톡의 인간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생활한국어 존나게 유창하네 

2-5. 스타일링 차이때문인가 오랜만에 웨이비전 겨울편 보는데 흑발일때는 비음 많이 섞이고 귀여운 말투였는데 지금은 목소리 많이 낮아지고 덜 왱왱거림 머 데뷔초랑 비교하면 진짜진짜로 목소리 많이 낮아짐

2-6 딩고 무대만 보고 잘 모르겠음 이번 음중보고 평가할 수 있을 듯 

 

0. 얘는 직캠은 아니지만 풀 안무를 적절한 카메라 워크와 함께 볼 수 있어서 넣었음 의상은 호피하고 라이더 자켓 두 개 밖에 안 나와서 아쉬움ㅠ 벙거지하고 체크는 안무용으로 찍은 건 없는 듯ㅠ 체인으로 프리스타일 추는 장면 풀로 보고 싶은데 보고 싶지 않은 느낌...체인 시발ㅠ 호피에서 라이더로 넘어갈때 줌이 좋지만 그래도 후반부는 뮤비가 제일 좋타.... 물감비 맞으면서 후련한 얼굴로 추는게 뮤비에서 처음 본 이후로 잊혀지질 않아ㅋㅋㅋㅋㅋ 그리고 편집이 진짜 잘 된게 직캠 통틀어서 상체안무/하체안무/상하체안무 포인트를 잘 잡아서 안 심심함ㅋㅋㅋ 엠넷 입덕직캠만 해도 하체 안무가 중요한데 상체 줌업해서 상대적으로 귀엽게 나왔거든ㅋㅋ... 그것만 보면 안무 쉬워보이는데 얘 지금 헤엄치는 오리마냥 스텝 존나 밟고 있는데여ㅠㅠ 그리고 뮤뱅 십새끼들이 세로직캠을 안줘서 호피 보려면 이거 봐야됨 호피 최애인 사람 애도요... 호피 자켓 온 오프하는 것도 좋고 손끝까지 잘 쓰는 거 좋넹... 니 현란한 제스처가 좋당 음방에 베레모 안 써서 아쉽긴한데 셋팅된 머리가 이뻐서 괜찮았고 여기서는 베레모가 흔들리지 않는 시xx침대 같구낭 그러고 보니 이번 헤메코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싶었던 건 없었음 각 활동마다 다시는 안 보는 직캠 하나씩 있는데 이번은 그런게 ㄴㄴㄴ 

 

 

1. 솔로 활동 개 짱인점 : 풀캠봐도 텐 밖에 안 나옴 이번 활동은 내 기준 엠넷과 인가가 투탑이다 일단 엠넷은 세트를 예쁘게 꾸며주고 본방때 카메라를 잘 잡아줌 마지막에 꽃가루도 뿌려주고 게다가 일찍 나와서 보고 딴 일하러 갈 수 있었음ㅋㅋ 도입부에 가위바위보 하는 텐이 너무 귀엽고 블러셔 강조한 메이크업이 너무 좋았당 오렌지블러셔였지만 의상과 모자가 쨍한 색이라 잘 중화가 됐음 게다가 첫 날에 핸드마이크라 기합이 빡들어가서 정말ㄹㅇ개짱이었다 변형 안 들어가고 비하인드 안무 원형대로 춘 듯 깔고 부른 것도 너무 잘했고ㅇ 어떤 계기로 핸드마이크 셀렉했는지 묻고 싶고... 마이크 턴 돌때마다 다른 손으로 고쳐잡는거 이런거 생각하고 하는건지 즉흥적으로 하는건지 너무 궁금함 입덕직캠에서 개 꼴받는거는 타투 가리느라고 살색 스티커 붙인게 너무 잘보이는 거 시바 이래서 타투가 좋은데 싫엉 마지막에 인사 폴더로 하는거 한결같고 귀여웡

 

 

 

샤이닝 같은 호러뮤비 생각남 

2. 뮤뱅 샹놈들아 니들이 아무리 색감구리고 ai가 직캠 잘라준다고해도 세로캠을 안주면 안되지ㅅㅂ 호피는 티저에서 나쁘지 않았는데 웜톤 메이크업, 웜톤 의상, 웜톤 헤어가 합쳐져서 좋지않은 결과물이 나온 듯 버블에 에피타이저 체인 먼저 올리길래 시바 설마?했는데 다행이었 그래도 비하인드는 사랑해주셈 엔딩 포즈도 귀여웟 호피 알러지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이 호피는 좋았어용 그냥 킥백이 문제였어...

3. 음중은 너무 자극적이라 링크는 안가져옴 솔직히 망사가 공중파를 뚫을지도 몰랐고 음중에서 입고 나온 거 의외였음  자극적이고 호불호갈리는 의상인건 맞는데 이 날 무대 에티튜드가 파파라치 좆깐 락스타라 좋았음ㅋㅋㅋㅋ메이크업 뮤비보다 빡센데 잘 어울렸고 발차기도 시원시원해서 짱이었당  if지만 베레모 쓰고 나왔으면 또 어땠을 까 싶고 근데 이 짧은 탈색모 좋았음 스타일링 잘 됐던데 음중이 표정연기가 가장 좋았다고 생각해서 페이스캠 못 받은게 아쉽긴 했당 크롭까진 괜찮은데 찌-파티와 미친 바지를 못 견디겠엉 그리고 마이크가 무대를 완성시켜서 너무 좋았고여 노마이크였으면 심심했을 듯 스탠딩 마이크 안 휘두른게 어디야 엠넷 이후로 셋트 또이또이한데 음중에서 뒤에 고흐의 starry night 깐거는 누가 하자고 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 정도면 가슴 커버업 타투 보여주려고 일부러 이런 의상을 고르는거임??

3-1. 그래 차라리 짭스춤 지니처럼 썸네일이라도 이쁘면 가저왔을텐데 쩝... 지니에서 또 깐 의상입어서 안 보려고 했는데 이 짤이 너무 잘 나오고 보정이 잘 들어가고 엔딩이 귀여워서 쫌 볼 듯ㅋㅋ 뱀 무늬는 갠찮은데 바지 핏이 너무 에바네영 

 

 

 

머리 깐거 짱이다 꺅

4. 인가 짱 내일 맡겨둔 페이스 캠도 나올 것 같음 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인가가 짱인 이유는 셋트도 안주고 본방 카메라가 별로였지만 제일 잘 추고 착장도 마음에 들고 무엇보다 썸네일이 잘 뽑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헤어 때문에 스트레스 안 받는 날이 드디어 오는구나 끼이이이이ㅔㄱ 정석으로 추는 부분말고 변형 주는 부분이 뮤지컬 ㅌㅊ에 가사에 맞춰서 셔츠 온오프하는거 때문에 부가점수 드리고 마지막 엔딩때 넥타이 고처잡는걸로 합격드릴게요 이 무대보면 또 핸드마이크 쓰는건 좀 에바였다는 생각이 들어 왜냐하면 존나 날아다니거든 팔 진짜 잘 써 중간에 라라랜든줄 알았잖니 하이빔 부분하고 운명 즐겁게 두 손가락으로 말아먹는 장면도 너무 좋았단다 글고 본방 카메라 별로긴한데 마지막 독샷때는 좀 뭉클해서 그건 좀 봐줘야 됨  머 나중에 응원법을 쓰게 된다면 대충 독샷부분 떼창할 것 같은데 생각만해도 좋은것 같고 하여튼 좀 다른 이야긴데 탈색짧은머리 기대했던 이유가 그 머리하고 원 제복입은거 보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톤그로여서 스킵했거든 스나이퍼 라이플 든 파병군인 ㅌㅊ로 상플했는데ㅠ 근데 이번 슈트 입을때쯤 노랑물 많이 사라져서 존나 잘 어울림ㅠ b급 액션 영화에서 권총보단 소총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룩이얌 슈트룩이라고 무조건 킹스맨 캐해로 가면 안되고 스파이(영화)쪽 캐해로 가야돼 

* 꺄악 이번 유닛곡도 청량이다 개 싄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년치 청량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예전에 태국의 모계사회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결론은 말이 가모장제지 여성의 인권과는 비례하지는 않다는 거보고 좀 씁슬했던 기억이 있음ㅋㅋ... 이 얘기가 왜 나왔나하면 텐을 한국식 장남 이런 걸로 보면 안됨 포지션이 장남이지 한국패치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누나있는 둘째 막내 남동생 포지션으로 생각하면 된다고 했었음ㅋㅋㅋㅋ

1-1. 한 화에만 누나 소리 몇 번이나 한거야 동생 봐주세요 ><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팬들은 좋았겠다ㅋ... 

2. 하늘로 보낸다는 표현 개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하우스 리듬ㅋㅋㅋㅋㅋㅋ 어휘 선택이나 표현하는게 너무 웃겨ㅠ 거기다 리액션까지 잘 하니 방송분량 존나게 나오지ㅋㅋㅋㅋ그리고 낙지 뒤집어 깔때 아예 손도 못 움직이고 눈 빼는거 한번보고 닭소리 내는거 웃긴데 짠하당ㅠ 낙지를 살아있는걸 꼭 손질해야했을까... 걍 죽은걸로 시작하면 좋았을텐데 아무리 연체동물이 통각이 없다지만...  

2-2. 가끔 엄마 관련 드립(패드립x)을 치는게 너무 웃겨ㅠ 식당에서 음식 시키는거보고 우리 엄마 같당^^ 코멘트 다는거 ㅈㄴ 웃겼음ㅠ 시발 이게 벌써 1년 전이라고?

3. 연포탕에 치즈 떡볶이는 무슨 조합임?

 

4. 매운 맛 설명 잘한다ㅋㅋㅋㅋㅋ 마라/태국고추/청양고추를 이렇게 설명하네 마라는 돈까스 망치로 혀찜질하는 맛으로 먹지ㅎ... 연포탕 먹을 때도 단맛에 관련해서 코멘트 다는거 참 방송인답다ㅋㅋㅋ 그래도 아직 연포탕 유래 이런거는 이해 힘든거보면 생활언어 쪽에 특화된 것 같기도

5. 유리가 뽑은 소녀시대 가장 의미있는 곡은 '다시 만난 세계' 1년 넘게 연습했다고... 이 때 원더걸스에 치이고 소녀시대라는 이름이 일빠같다고 까이던때가 생각나는구낭ㅎ... 10년 전만해도 걸그룹은 진짜 극한직업이엇지...  

 

예전에 관련 동영상으로 떠서 본건데 텐도 보면서 울었다며ㅋㅋㅋㅋ 이 때가 에셈 암흑기 14년도 + 시카 둘기 + 첫 도쿄돔이라 엄청 상징성 큰 곡이 되었다고 하더라 나도 콘서트 뽕 채울 때 자주 봥 연출도 좋고 

5-`1. 유리가 나 때와는 다른 시스템이라고 하는거 왜 이렇게 슬프냐ㅋㅋㅋㅋㅠㅠㅠ저도 옛날 체제가 좋습니다 노망난 할배만 아니었어도... 스까서 조합만들기도 쉽다고 하는데 잘 이용하고 있는지는 잘 ㅁ르겠고 이 팀 저 팀 옮겨 다니는 거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은 이번 영어 인터뷰에서 나왔던거랑 같고ㅇ 두루 잘 지내기 위해 노력했다는 이야기는 이번이 처음 아닌가? 고생이 많았당  

6. 고양이 자랑할때 두턱 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 버블에는 몬생긴 사진만 보내주고 자랑할때는 이쁜것만 보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리고 고양이 목욕 시키는거 어렵구나

7. 새벽 3~4시에 자지말고 1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면 되잖니 

8. 진로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나도 파티 좋아해 선공개를 파티로 하고 라이언하트를 타이틀로 내놓은 에셈 개 패고 싶어 그나저나 2015년도 곡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세월 곡으로 기억 못하고 안무로 기억하는거 진짜 춤꾼 답넹

10. 폴라로이드 겨로 달구는거 내 친구도 저러는데 원조가 어디야

* 소개만 보고 한식왕 같은거 나오나 했는데 의외로 힐링 방송이었당 맛있는거 많이 먹고 리액션이 너무 기여웟당 

** 티저보니까 필 왔다 이번에 카RA 미스터나 소시 캐치미 이프유캔 출듯!!ㅋㅋㅋㅋㅋㅋㅋ 아 코디 너무 좋네 시발 탈색 짧머 짱이에오 피어싱 꽉 채워서 나와라 

 

노랑끼 빼니까 낫구만

 

- PMN 제목은 텐이 고른 것이고 팟캐 초반에 프랜치 걸~ 이러면서 타이타닉 드립을 친다ㅋㅋㅋ 처음 티저와 제목 봤을 때 이런 맥락의 싱글 나올 것 같아서 좀 무서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 표면적으로는 사랑 이야기지만 사실은 '진짜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그래서 가사가 중간중간에 붕 뜬 것 같은 느낌이 있었는데 이런 이유도 있을 듯ㅋㅋㅋ

- 체인 셔츠 디자인을 포함한 의견을 제공하고 회사는 ㅇㅋ해줬다고 한다....진행자들은 기사들이 입는 것 같다고 바디 패인팅 vs 체인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그냥 체인할래... 회사가 옷을 제안했을 때 진행자가 "옷은 필요없어요 페인팅 할거에요." 드립치는거 개 웃기네ㅋㅋㅋㅋㅋ

-세 그룹 간의 스케줄 밸런스는 매니저가 지켜준다고ㅋㅋㅋ 그래도 안무 자주 까먹는거는 어쩔 수 없다고ㅋㅋㅋㅋ

-스크립트를 읽는 것이 아닌 본인이 곡에 참여해서 직접 설명하고 싶다고 한다 비하인드에서 다 이뤘구만

- ten으로 대답 받아치는거 너무 좋다 슈퍼엠 방송때도 ten the number로 소개했을때 센스있다고 생각했는데

-알앤비 락 할래요>그게 뭐임?>그럼 얼터네이티브 팝 락 할래요 가 됐다는 장르 후일담 근데 얼터락 안에 텐이 하고싶다는 알앤비..락이 들어가있을걸 사실 락 장르는 아리까리 하면 다 얼터네이브 락이라 하면 된댔음 패널들도 후반부가 좋다고 하니까 같이 좋아하는 텐을 볼 수 있었고... 웨이션이 다이나믹한 곡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번곡은 상대적으로 잔잔?해서 편하게 녹음했다고 한다...

-잘 지내려고 노력하지만 안 맞으면 칼 같이 끊을 거라고ㅋㅋㅋㅋㅋㅋ 만약 사이 안 좋은 친구 사이에 끼면 일단 대화하라고 자리를 마련하고 그래도 안되면 내 집을 나가라고ㅋㅋㅋㅋ

-관찰력이 좋은 것은 오히려 첫 인상 탐색전에 마이너스가 되나보다ㅋㅋㅋㅋㅋ지금 쟈니랑 짱친인거보면ㅋㅋ

- spilt Q : 당연하게 아아를 골랐고 진행자가 고르는 동물에서 늑대가 있다는게 의외였다ㅋㅋㅋㅋㅋㅋㅋ어떤 모습을 보고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궁금함

- 원래 검정색도 고려했는데 막상 하고보니 바보같아서 탈색했다고ㅋㅋㅋㅋㅋ 중간 탈색은 좀 참아주길 바라는게 너무 웃겼음ㅋㅋㅋㅋㅋㅋ근데 검정색했으면 걍 문웤 아님...?

-중간중간 연습하면서 라이브로 부르는데 3단 고음 진짜 지르네ㅋㅋㅋㅋㅋㅋㅋ 안무도 이전 그룹곡보다 심플해졌다는걸 고양이 밥먹는걸로 비유한게 너무 귀엽다ㅠㅠ

- 1시간 가량 쉬지않고 제스처하는거 보니까 진짜 귀엽당 

 

비하인드 중간에 고양이 자랑하는거 보고 생각나서 가져옴 6분부터

 

 

PMN 진짜 생리전증후군 줄임말 같다ㅋㅋㅋㅋ 시바 줄여서 페미라고 부르는 거 존나 웃겨쓴ㄴ데 

1. 넵 행복합니다 구공럽 활동을 마지막으로 청량과 이별한 것 같았는데 솔로로 그것도 청량으로 나와서 감사합니다 랩파트가 없어서 올드스쿨이 아니라 10년대 원디ㅌㅊ 팝락이어서 너무 좋네영 커버곡으로도 안 부를 장르를 타이틀로 들고와서 감사합니다 26세 나이에 맞는 청량이라 더더욱 감사합니다 그리고 에셈피 안 줘서 감사합니다 퍼포먼스 약하다고 아쉽다는 괜들 많던데 2년동안 에셈피 했으면 청량 좀 소취해봐 이 슴빠새끼들아 그리고 곁다리로 빠는 무지개 그분들 중에 ㅌㅐ민보다 덜 매니악하고 안전한 노선을 타서 다음을 기대한다고 했는데 그럼 ㅌㅐ민을 빨지 무슨 후계자라니 적통이니 이렇게 빠는거 너무 오글거리고 추행 그리고 ㅌㅐ민은 신화 레퍼런스를 투디적으로 해석해서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데 자꾸 끌어올려고 해 텐이 존경한다고 하긴했지만 이미 고른 장르부터 에셈 남솔로랑 꽤 먼 것 같지 않니? 차라리 ㅌㅐ연 댄스곡이나 효연, 루나 루트를 탔다고 보는게 맞을 듯 이번 신곡으로 몇몇 엿 먹어서 너무 좋구염

1-1 오히려 100현 캔디 생각나던데 초반 반응이 아직도 생각남ㅋㅋㅋㅋㅋ 미니 2집을 댄스로 들고와서 알앤비 내놓으라고 팬들 소리지르더만ㅋㅋㅋㅋㅋ 근데 결과적으로 럽어겐, 번지도 좋지만 타이틀 감은 캔디가 맞어 딱 브릿지에서 마지막 하이라이트 안무까지 묘한 가시감들긴하더라ㅋㅋㅋㅋ 봄에 알앤비 해보고 싶다고 인터뷰할때 100현한테 영향을 많이 받았나 싶었고... 좀 다른 점이라면 보통 후반부 사비에서는 고음에 집중하느라 안무를 안하는데 텐은 고음을 백으로 깔고 퍼포해서 좋았어 아무리 보컬이 발전하고 좋지만 일단 춤으로 좋아해서 아 글구 이아일씨가 참여했는데 이 분은 딱 미니앨범 2번 트렉 담당이라 켄지나 유영진보다 노래가 약하긴 함ㅋㅋㅋ 근데 무난하고 좋음 가사 잘 만나면 번지 같은 것도 나오고 

2. 티저 공개 몇 분전만해도 이 톤그로를 어떻게 감당할지,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솔로덕질로 끝날건지 걱정했는데 티저 공개후 깨달았다 이 컨셉은 양아치 탈색모 아니면 소화가 안됨ㅋㅋㅋ 흑발로 하는거 상상해봤는데 텐이 더 이뻐지는 건 맞지만 개인적으로 지금보다 밋밋했을 듯 에셈 남그룹 코디 미감 재기한지 2억년 전인데 본인이 아이디어 내서 무난하고 키치하게 입어줘서 좋았음 아무리 생각해도 그 코디가 개입했으면 일수룩 한번 나왔을 듯... 차라리 체크슈트가 낫다 ㄹㅇ 작년 6월부터 시작된 코디룰렛 생각하면 이정도 미감 일치는 선방한 듯 근데 체인은 볼때마다 탄식 나오고 본인 미감은 사실 맨몸에 페인팅 하고싶다는거 거 알았을 때 1010탄식함ㅋㅋㅋㅋㅋ 그래 사람이 어떻게 100프로 다 좋겠냐 본인도 꼭 맞는 사람을 찾길 월했지만 불가능하다는걸 잘 아니까 내가 한 사람에게 특정 작업물을 발표하길 바라는 것보다 마음에 드는 작업물을 발표하는 여러 사람을 좋아하는게 내 인생이 훠얼 재미있다는 걸 근래에 깨달아서ㅋㅋ 하여튼 망사, 체인으로 어그로 끄는데 성공했구요 지금 음방 두개 남았는데 최애 착장 2개 남아서 너무너무 좋당ㅠ 다들 호피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 호피 싫어해서ㅠ 루이비통 슈트도 진짜 좋은데 페이스캠 생각하면 베래모 각이다 제발 망사는 공중파에서 접어둬 

@weflow

3. 뮤비 초반에 원테이크로 찍으려고 한게 눈에 보였는데 후기 보니까 뮤지컬 같은 느낌으로 하고싶다고 하더라고ㅋㅋ 완전 성공 무대도 다양한 표정으로 휘젓고 다녀서 3분 내내 재미있었음 무대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하려고 어제 핸드마이크로 퍼포먼스 한거 올해 최애 무대가 될 것 같음ㅋㅋㅋㅋ 각 해 최애 직캠이 따로 있는데 올해 2021 킥백 페이스캠 넘었음 ㅊㅊ 그리고 춤, 노래 이야기만 많이 하는데 텐의 진짜 강점은 무대 연기라고 생각함 얘는 진짜 재능샤워임 3분 내내 뮤비를 지루하지 않게 끌고가고 안무 없이도 제스처로만 지나간 장면 많은데 모든 장면 하나하나가 킬포임 

 

3-1. 뮤비 보기전 경건한 마음으로 예전 직캠 보는데 이번 활동은 딱 이 직캠 생각나더라 이 때도 표정연기 쩔었는데 지금은 3분 보컬로 꽉 채우고 무대까지 안 비어보이게 하니 진짜 하면 되는구나 싶었고ㅋㅋㅋㅋㅋ Life just keeps being better 라는 가사에 맞춰 춤을 추던 소년이 이제는 운명에 맡긴게 아닌 사랑에 확신을 가지고 휩쓸리지 않겠다고 노래하는게 멋지지않니 덤으로 물감 흩뿌리는 장면보고 스위치에서 서바이벌 하는 그 장면 떠오르더라ㅋㅋ 나중에 흑발로 PMN무대하면 이 영상 또 곱씹을 것 같긴하 그래도 지나간 추억 맨날 빨아묵기보다는 앞으로 펼처질 무대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더 재밋어 

 

이 때도 잘 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존나 쩔게 잘 춤 그래도 많은 무대 경험치가 지금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모든 무대는 다 소중한거야  

3-2 최근의 솔로무대에서도(아마 슈퍼엠 비욘드나 그 연말무대?) 얘가 솔로로 무대를 재미있게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티저-뮤비-직캠 순으로 매순간 사람을 즐겁게 만들고 있음ㅋㅋ 도입부부터 이거 텐 맞음?? 이랬는데 후반부 애드립 믹싱 죽이더라 초면인 목소리 근데 호감을 곁들인. 그리고 내가 싫어하는 버거운 목소리? 하여튼 음 올릴때 터지는 비음 많이 줄여서 대단하다는 생각 들었음 그룹곡 들을때는 아직..때가 안됐구나 싶었는데 머 미니앨범이 언제 나올진 모르겠는데 이제 예측 안 할려고 골때리는 거 가져올테니까 

4. 가성 쓰다가 저음으로 갈때 딱 지루해지는 타이밍에 맞춰서 변하는게 너무 좋고 마침 가사도 사랑노랜지 자서전적 노래인지 헷갈릴때 딱 전환됨 쫀득하게 부르다가 다시 가성으로 복귀할때 텐 최애 씬 나옴ㅋㅋㅋㅋ 마지막 물감 샤워 장면 빼고 나도 최애긴한데 트럭을 배경으로 뮤비에서 쉴틈없이 원맨쇼하는 부분이라서 감탄하면서봄ㅋㅋ 저거 잘 못하면 숙연한데ㅋㅋ 뮤비도 세트에 돈을 썼거나 cg고 트럭 몇대가 지나가는데 그냥 혼자서 다 채움ㅋㅋ 그리고 사비로 넘어갈때 (믹싱의 도움을 받았지만) 락 쪽으로 소화 잘했네ㅋㅋ 후렴구 애드립이며 백보컬 진짜 목소리 예쁘다ㅠㅠ 여자 보컬이 피처링 한 것 같음ㅠㅠ 마지막에 기타리프 짱짱하게 들어갈 때 사랑에 대한 망설임이 확신으로 바뀐 것 같아서 너무 좋다 

하이라이트 부분은 남의 시선 조까지만 결말은 그래도 사랑이야기니까요 결국 사랑의 주체는 자기 자신이었던 것임

 

4-1. 꼭 이 뮤비 아니더라도 물감 흩뿌리면서 끝나는 뮤비가 많은데 기억이 안나네... 물감을 여기저기 칠하는 것은 일탈 끝의 자유, 해방을 의미하는데 거기다 비라는 키워드까지 더하니(쇼생크 탈출에서도 비를 맞으면서 자유라고 외치잖아) 색채비를 맞으면서 웃는 모습은 자신이 가진 짐, 무게에서 드디어 벗어났다는 해석이 너무 좋음 더 나아가 비가 자신이 썼던, 칠했던 물감인걸 보면 결국 그것들도 자신의 모습이라는 걸 인정하는 장면이라 너무너무 좋았음 그리고 마지막 표정연기는 힛더스때 보던 정제되지 않은 날 것의 그 표정이 나와서 잘 어울렸당 뮤비 처음 뜬 날 그 장면 볼려고 뮤비 기승전결 다 본 듯 

가장 어두운 밤 뒤에는 여명이 찾아오고 비는 언젠가 그칠 것이니, 굳은 확신이 있기에 운명이든 운이든 오라면 올테지 라고 외치는 텐은 정말 사랑과 자유의 상징이다ㅋㅋㅋㅋㅋ

4-2 타키타키-슈퍼엠 인물 티저-슈퍼엠 정규 1집 티저 그리고 PMN에서 계속 나오는 갤러리 배경은 다음에도 이어지길 바라고 

5. 원래 예술 좀 하는 사람들은 자아가 진짜로 비대한 것 같다 ㄹㅇ 게속 몸을 까는 것을 보니 이건 헬창의 자의식과잉도 아니요 그저 럽마셒의 결과라는게 비예술인으로서 그냥 신기함; 원래 그쪽이 스포트라이트 받는걸 좋아하나요? 버블에서도 고양이, 존만이 모에화 받아주는걸 보면 연예인은 진짜 타고나야되는구나 생각이 드는 오후 8시

* 이번 결과물은 텐의 적극적인 의견 참여와 회사의 적극적 지지와 제재(...)가 합쳐저서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 지금 정도 줄타기가 딱 좋은데 미니 앨범은 텐 쪽이 더 의견을 낼 것 같아서 미니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일단 현재를 즐기는 걸로 하자ㅋㅋ 요새 에셈의 컨텐츠 방향을 보면 소속 가수들도 의견(소위 말하면 계획서 제출...)을 말하고 옛날처럼 수동적인 가수로는 살아남지 못하겠더라고 머 텐이야 자컨부터 음악까지 적극적인 의견을 말하니까 컨텐츠 마를 걱정은 안 하니까 오늘만해도 떡밥이 너무 많이 떠서 소화하기 너무 힘들어 시발ㅠ 요새 버블이나 인스타 하는거보면 내가 덕질한 이후 최대로 행복한 것 같고(당연함 본인 꿈은 솔로였음) 머 나도 즐거우니 윈윈이지 활동 열심히 해랑

시발 흑발 아니면 자살한다고 했는데 자살하게 생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숫자 톤그로 시발ㅠ

1. 3월 27일 마지막 킥백 활동이 끝나고 했던 버블이나 sns 이야기를 하자면... 아니 그전에 자작곡 부른 이야기 먼저 해야지 버블로 노래 불러주길래 또 커버해서 보내주나 싶었는데 취미로 자작곡 만들어서 불러줬고 텐은 영어로 부르는거면 abc 송도 존나 감미롭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평가가 안되긴함; 나야 좋았지 뭐; 가사는 어차피 팝송은 시적이거나 약빤거 둘 중에 하나잔아

2. 가끔 영리하다 싶으면서 투명하다고 느낄때가 있는데 마지막 방송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뮤비 코멘터리할때 온도차가 보이긴 함ㅋㅋ 이번 활동은 개인적으로 2020활동보다 별로였는데 컨셉이 명확하지 않아 의상 헤어 중구난방이었고 특히 뮤비가 뭘 보여주려는건지 아직도 모르겠음; 그래서 그 거지같은 월킷 비하인드 볼때도 코멘트 잘하던데 이번 뮤비 볼때는 반응이 음...ㅋㅋㅋㅋㅋ 거기다 버블로 마지막 방송 후기 보낼때 턴백타임/2020/킥백 버블 타이핑 수 부터 다르더라고ㅋㅋ 그렇다고 활동 대충한거 없고요 직캠 많이 남겨서 좋긴 했움

3. 액션 피규어 커밍순 떴을때 눈물만 줄줄 흘렸는데 다행히도 머리가 덜 좆같아서 ㄱㅊ았긴 개뿔 비하인드보고 욕 오지게 했네 시발 솔직히 장발 아이돌 머리 같아서 좋았는데 2월부터 3월 2달동안 마음에 든적이 손에 꼽음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블로우 죽어

4. 인스타에 예전 짧은 머리 사진 올리더니 인라에서 드디어 짜른거 인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존버는 승리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 처먹었다는 새끼들 대가리 박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진짜 머리하고 메이크업 때문에 존나 늙은 것 처럼 보였잖아 이 헤메코 ㅅ발새끠들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인라라서 좋았고 고양이들은 여전히 돼지고 고양이풀?도 기르던데 진짜 별걸 다 기른다... 근데 화원 잘 가꿀것 같아 그 key범씨를 보면....시발 이 사람도 읍읍으로 의심되는 사람인데 하필 또 엠버랑 이 분 팔로우해서 존나 마음이 불편했닥오 그 외에도 벌크업 안하고 체조나 필라테스 한다던가 관심재원이랑 밥 먹은 이야기 했던 것 같다 그리고 침대 창문 옆으로 옮겼는데 햇빛 진짜 좋아하는구나 싶고

5. 4월 초부터 마이크 들고 힙하게 찍은 영상이나 커버송 보내주고 또 인스타로 녹음 사진 올리는거보면 조만간 크게 한 번 모가 나올 것 같다 근데 관심재원 만난거는 걍 만난것 같아 이 인간 이제 안무보다는 콘서트 기획에 관여하고 밥 먹은걸로 따지면 그유부는 음... 

6. 이 멍청한 새끼가 자기 데뷔 5주년도 못 챙겨요ㅉㅉ 동생한테 전화 안왔으면 그냥 넘어갈 뻔했자나 실시간으로 본 내가 레전드긴한데 인라 30만명 보고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이 시간에요? 생각보다 라방 40분으로 길어졌고 중간에 난입해서 영어>한국어로 넘어갔고 그냥 다 재미있는 이야기였다 웃긴게 텐은 아는데 남들은 모르고 남들은 아는데 텐은 모르는 이야기가 너무 많음; 선택적 기억력; 아 글고 위의 영리하다고 생각한 이유가 말실수에 대한 건데 본인 말실수에는 민감하면서 남의 말실수에는 쿨한 모습이 너무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 당연한거지만ㅋㅋㅋㅋㅋㅋ가끔 얘가 리더가 왜 안 됐는지 알 것 같긴 함ㅋㅋㅋㅋㅋ영상 틀기전에도 검열하더니 본인만 괜찮으면 ㅇㅋ래ㅋㅋㅋ그래서 여태까지 무음으로 버블보내거나 사진도 한번 크롭해서 보냈던가? 근데 사진은 이해감 버블 한번보내면 뒤에 확대해서 찾는거 보고 식겁했자나 다들 정신병있어 씹형 굳이 고나리 안하는 것도 이 이야기를 꺼내서 좆되는 쪽은 본인이 아니라 딴 애들이라서 그런덧 이거말고도 인터뷰영상때 굳은거랑 동생 중국어로 말장난할때 정적흐르는거 보면 본인도 말실수 하면 좆된다는거 자각하고 있음

7. 프롬홈 뮤비보고 거의 울뻔했다는데 어떤 느낌인지 이번 라방에서 와닿음 그 멜론 음원 떴을 때 영상보니까 눈물 차오르는거 보이더만 그거 보이기 싫어서 계속 웃고 '요즘은' 안 운다는 이야기랑 17슴콘 때 무릎 부상인 와중에 화려하게 하고싶어 상체 더 열심히 썼다는 이야기 듣고 기분이 이상했어 이미 지나간 추억을. 팬들은 울 수 밖에 없는 이야기를 웃으면서 이야기하니까 몬가 해피엔딩으로 끝난 소설 마침표 찍는 기분이 들었음 작년 이맘때쯤에도 유부 솔활 내내 던지는 말 한마디 한마디 때문에 이런 기분 들었는데 참 그래도 강하게 성장했다거나 10주년은 다같이 파트 바꿔서 축하해보자라는 말을 듣고 참 과거에 발목을 잡히지 않는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었징 과거를 그리워하고 기억하지만 거기서 멈추고 선택에 후회하지 않고 no past no future 라고 말하는 사람ㅁ 맞다 인라때 존나 잘생겼음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랑 돌려보면서 잘생겨서 눈물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2년만에 첫사랑 돌아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근데 시발 그퍼엠 뮤비 존나 구려 이번에 티저보고 시발 제발 수납해주세요라고 빌었는데 생각보다 센터에 많이 나오니 아니 코디 시발아 보면 문제가 뭔지 모르니 가뜩이나 존만인데 이건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좆만이잖아 시발새끼야 그래서 컷본 손으로 가리면서 보는데 솔로 파트 받아서 놀라긴 했음 뭔데 이거 음악은 솔직히 100보다 좋고 텐은 가성도 잘 쓴다 컴백이나 텤옾때 가성 비교하면 존아 잘 쓰는거임 글구 도입부 듣고 g민인줄 알았움; 이제 그퍼엠 활동도 끝이다 즐거웠고 다시는 그줌들이랑 안 엮였으면 좋겠다 진심 미친 슴줌마들 

9. 오늘 커버 잘 부름 작년 이맘때에 올린 커버 듣고 못 불러서 놀랐는데 이번에는 잘 부르던데? 아니 작년 어느 기점부터 커버 곡을 불러도 두렵지 않은 수준이 됐움 걍 신기할 지경;; 도둑들 노래가 다 잘 못 부르면 흐느끼는 신음 한바가진데 음색이랑 적당히 긁는 창법으로 안 느끼하게 커버함 내가 입덕한 시점부터 먼가 계속 잘하는게 보여서 신기할따름 

10. 4월 1/3이 갔는데 이제까지 올린 떡밥을 보면 1. 공식계정에 커버곡 올리기 2. 에셈 스테이션 신곡 나옴 3. 소..솔로 애르버무? 인데 개인적으로 에셈 스테이션이면 좋겠다... 솔로 앨범은 솔직히 받고 빨리 탈케하고 싶은데 시기도 이르고 성적집계충으로서 가슴이 아플 것 같아 낼꺼면 태국반이나 미국반으로 내렴 나 성적 스트레스는 받기시러... 미니 3집 나오기 전에는 아직 역량 딸리다고 생각햇는데 요새는 내면 오 냈구나 싶을 것 같아 하지만 다시 한 번 말한다 아직은 일러... 그리고 엓오의 누구누구도 아직 솔앨 안나와서 그분들 좀 민감하심... 그래서 에셈 스테이션으로 커버곡 느낌으로 팝송 냈으면 좋겠어 공식계정 커버곡도 좋은데 원곡가수랑 비교해야되서 그것도 초큼 싫고... 

11. 버블보면서 맨날 드는 생각이지만 국내산 그성별이었으면 돈까스 망치로 존나 팼을 것 같음 역시 외국인이라 정서적 거리감이 멀어서 그른가 먼짓을 해도 그냥 먼나라 이웃나라임 막말로 나중에 투어 돌때 일본에서 기모노 입고 퍼포먼스해도 존나 빨 것 같음 아니다 성병크는 안돼 

12. 솔직히 어디가서 성공?하는 것 보다 그냥 내가 텐 오래보고 싶음ㅋㅋㅋㅋㅋ  누구들은 빨리 중국에서 활동해서 인지도 올리라고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ㅋㅋㅋㅋㅋ흥하거나 망하거나 이거는 다 운빨이니까 이건 빠순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지하돌 7년차에 별일 다 겪어서 걍 텐이 건강하게 아이돌로 춤추고 노래하는거 많이 보고싶어 그게 다야 

0. 이번에 영어로 부르는 모든 부분이 다 좋음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 거기다 왠만한 애드립 추임새는 다 치는데 그퍼엠 12곡에서보다 6곡에서 더 많은 애드립 들은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트가 없어서 애드립까지 쪽쪽 먹던 버릇때문에 여기서도 이러고 있음ㅋ...선공개된 떼창 부분이 진짜 좋음 물론 중독성은 앞의 훅 부분이고 

1. 개인적으로 이번 타이틀은 한국어가 더 좋음 2절부분에 ㅆ,ㅅ 발음이 너무 많이 나와서 발음 힘든게 너무 잘 느껴짐ㅠ

2. 액션 피규어 처음에 Swipe swipe swipe 무대 먼저 안봤으면 도입부 특이하게 시작하네 이랬을텐데ㅋㅋㅋㅋㅋㅋ음원만 들으면 텐인줄 몰랐을 ㄱ임ㅋㅋㅋㅋㅋ 아이-하고 길게 뺄때 무대도 무대지만 여기서 음색 진짜 좋음ㅋㅋㅋㅋㅋㅋ나중에 알앤비 불러주면 이런 느낌으로 불러주길 바랐는데 벌써 소원이 이루어진 느낌ㅋㅋ 앨범 통틀어서 I'll be on your side as your only one 이 부분이 제일 좋아 심지어 무대에서는 가성으로 부르다가 대형바뀔때 진짜...개멋있음 군무맞는 팀 파는 기분이 어떤지 알겠네 이 곡에서 텐 파트 가사 이쁜데 번역본을 못 찾겠네

3. ost 같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살짝 팅하이 느낌도 나는것 같구... 2절 시작할때 저음 너무 좋고... 베러데이즈 이후 최고의 저음... 후반에 2단고음도 하는데 진짜 신기하더라 언제 또 고음을 이렇게 올렸니.. 라이브하면 면대면보다 3명 모두 애드립 넣을 부분 많아서 궁금하긴하다... 설렘반 두려움반

4. 텐이 유일하게 백보컬로 참여한곡ㄱ 나머지는 참여안했더라구 그래서 코러스 부분에서 깔리는 목소리 생각보다 텐 많은것 같아 노래도 좋은데 무대도 너무 좋았음 안무 진짜 잘 빠짐 

5. 어제 영어로 대화하는 것도 그렇고 진짜 텐은 영어로 노래 불러야 돼... 굿타임 시작 묘하게 같은 제목인 그 곡이 떠오르긴했음 코드가 같나? 비슷한 부분 몇개 있던데 도입부도 그렇고 No one else gonna treat you right/No hesitation now now~영어로 부른 부분 다 좋음ㄹㅇ 오늘 누구 솔로앨범 전곡이(그래봤자 2곡이지만)영어라서 말이 많지만 텐은 무조건 다 영어로 내 제발

6. 저번 타이틀은 하이라이트에 고음 난사했는데 이번에는 고음 파트를 쿤한테 주고 애드립 쪽 많이 가져간것 같다 근데 난 이 쪽이 더 좋아서 만족 그리고 더블링 개마니함 What you gonna do you baby (더블링 고음 파트)/너를 던져봐 Tonight (더블링 저음 고음 파트)/잡고 싶었던 Time and tide 멈추지는 않아 (Ok) (랩 더블링) 피아노 이후 두번째 셀픜ㅋㅋ더블링인데 개 좋다ㅠㅠ 저음도 많이 듣고 싶은데 일단 더블링이나 백보컬로만 넣어줘도 진짜 감사 그자체 웨이션에서는 랩 파트 할거라고 기대 안했는데 더블링으로 넣어줘서 너무 좋았음

2절에서 잖아~ /Ready 넣는거ㅋㅋ중국어 버전은 누군지 몰랐는데 한국어 버전은 텐 목소리 지문이라 너무 잘 들림ㅋㅋㅋㅋ귀여운 놈 그리고 브릿지 공무원이 된 텐이 너무 좋다 시발...

비밀스런 우리의 Playground 그 누구도 모를 이 감각 이 순간 All get away 다른 건 다 지워내
더 선명해진 네 눈빛 In my zone 마주보는 시선 너머 우리만의 움직임 자유로워질 테니
1절 2절 돌아가면서 부르는데 개취로 비밀스런~지워내 부분이 더 좋당 

 

00. 저번보다 곡 잘 받은거 같기도하고? 영어가 많아서 그런가? 어제 엠넷 직캠 보니까 안무 생각보다 골반-발 많이 쓰더라 그리고 그 did did 부분 쉬운줄 알았는데 발재간 장난 아님; 의상이 아쉽지 안무 자체는 턴백타임보다 훨 나은 둣 제발 인가는 스트레인저 의상으로 해줘 그거보고 천국가야 된단말이야

앨범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솔로염불 외면 개패고 싶었는데 이제는 솔로 염불보다는 선배랑 듀엣 염불하는 새끼를 더 패고 싶을 정도로 잘 불렀당... 에셈 전적상 내년이 7년차고 거하게 내리사랑 강조할꺼 생각하면 2022년에 뭐라도 있을 것 같은데 제발 내년까지 사건사고 안 터지게 해주세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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